프로그래밍에 처음 입문하면, 콘솔창에 무언갈 출력하는 것 부터 시작하지 않나 싶다.
위 포스팅은 C, C++언어의 입출력에 대해 설명한다.
C언어는 printf()라는 C언어의 표준 출력 함수를 사용해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다양한 서식 지정자를 통해 원하는 데이터에 맞춰 출력할 수 있다.
또한 다양한 이스케이프 시퀀스 (\?) 등을 printf에 사용해 개행을 한다던지 Tab을 적용한다던지, 경고음 출력까지도 할 수 있다.
C++은 C++ Standard Library (C++ 표준 라이브러리)에 있는 cout (Console Out)을 통해 출력한다.
위의 한줄을 코드로는 std::cout으로 나타낼수 있으며, 개행은 C의 \n 및 std::endl 을 통해 할 수 있다.
C++의 cout 출력은 C의 서식지정자를 통한 printf 출력보다 사용하기 더 쉽고, 읽기 마저 더 편한 장점이 있다.
처음으로 cout을 써보았을땐, 참 신기했던 것 같다. 그때 당시엔 연산자 오버로딩에 대해 모르고 있어서
내부 동작 방식이 어떻게 될까에 대한 고민을 했었던 것 같다.
추후에 연산자 오버로딩에 관한 포스팅을 하게 되면, C++ Input Output을 예로 들 것 같다.
다음은 C,C++의 Input이다.
C언어에서 Input은 scanf()라는 함수를 통해 할 수 있다.
printf와 마찬가지로 서식지정자를 통해 입력받은 데이터를 어떤 서식으로 변형해 받아 들일지 지정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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